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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U-1 ; 이것이 진짜 독일산 친환경차다 ㄷㄷ 본문
본래 우리가 타고 있는 차는
구조적으로 결코 친환경이 될 수 없다.
구동 부분이 내연기관에서 모터로 바뀐 것은
어느정도 큰 변화이지만, 사실 전체로 볼 땐 일부에 불과하다.
전기차동차의 CO2 균형이 내연기관부터 훨씬 우수하지만,
청정도 테스트에서는 주행시 미세먼지, 미세 플라스틱 배출 생성도 중요한 조건이다.
독일항공우주센터(DLR , Deutsches Zentrum für Luft- und Raumfahrt)와
자동차 제조업체 HWA가 공동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산출물
'ZEDU-1'은
말 그대로 세계에서 가장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가 목표다.
1. 브레이크와 타이어 마모로 인한 오염물질 최소화
(휠 하우징과 내부의 캡슐화된 브레이크,
타이어 미세먼지 입자 추출 시스템 등)
2. 전기모터에 직접 연결된 다중 디스크 브레이크 자체 개발
거의 완전한 키네틱 에너지 회수 목표
3. 휠 아치가 재설계돼 있어, 브레이크 먼지는 챔버로 흡입,
필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거 배출
4. 추가로 구성된 유도 브레이크는
자기장 힘을 이용하여 마모 없이 제동효과를 극대화
5. 속도는 최대 50km/h에서 타이어 입자 배출 최소화
6. 휠 접촉 영역에는 음압과 능동 흡입장치를 추가해
주행중 발생하는 각종 입자를 수집하고,
전면부 팬 유닛의 다단 필터를 통해 오염물을 청소후에
깨끗한 공기만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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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게르만 종족 놈들
이렇게까지 테스트하는 이유가 ㅋㅋ
다른 행성에 가서 전기차 몰면 의미는 있을 듯 싶네.
아래 공식 영상에서 실물 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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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U-1: Dieses E-Auto könnte das grünste von allen werden - AUTO BILD
Fast komplett emissionsfrei ist der ZEDU-1. Der Prototyp von DLR und HWA hat das Zeug, zum grünsten Elektrofahrzeug überhaupt zu werden.
www.autobil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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