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90% 충전 제한 안한다

 

□ 충전율을 제한하는 것이 전기차 화재 예방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학계, 산업계 등에서도 일부 논란이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화재 예방 및 내구성능·안전 증가에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 이에 시는 현시점에서 충전제한이 전기차 화재예방에 유의미한 방법이라 보고, 전기차 90% 충전제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s://news.seoul.go.kr/env/archives/558909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충전율 90퍼센트 전기차 제한 도입

 

 

서울시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를 막겠다며 추진했던 ‘전기차 배터리 90% 충전 제한’ 정책을 공식 철회했다. 정책의 실효성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면서다. 다만 일각에서는 자율적 캠페인 형태로라도 도입할 필요는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192

서울시 지하주차장 90% 충전 제한 철회 - 전기신문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러니 공동 주택에서 전기차가 환영을 못받지.

 

공무원들도 전기차 싫어서 일부러 저러는 것 같음.

 

고정형 충전기로 주차장 점유할 생각부터 하지 말고,

주차장부터 어떻게 해결 좀 해봐.

 

자꾸 전기차주를 공공의 적 만들래?

 

Meritocrat @ it's elect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