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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예전엔 최고의 블로거로 여러 번 이름을 올렸으니,웬만하면 내가 누군지 알테니, 내가 거의 매일 포카치아, 휘낭시에 등수십 수백가지 빵을 취미로 굽는 것도 잘 아실 듯. 그런데 포카치아는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탈리아어에선 앙갚음을 표현하는 관용구에'빵으로 포카치아를 갚는다 Rendere pan per focaccia'라는 말을 쓴다. 우리 말로 굳이 의역하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정도...https://it.wikipedia.org/wiki/Rendere_pan_per_focaccia 지난 5년여 동안 베이킹한 수많은 시간을 거슬러보면포카치아는 나에게 그냥 빵이 아니라,내 투자성공을 방해하는 모든 것, 모든 존재에 대한 저주이자 역공격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되갚아주는 그런 치밀함과 집착이어쩌면..
희소성이 있어야 투자 가치가 있지. 늘 투자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제1 원칙.엔비디아가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 진짜 줄지, 그리고 줘서 우리가 어떻게 잘 활용할지도 모르지만일단 결코 좋아 할 상황이 아님. 뭐, 상관없어.어차피 대부분의 바보들은 이렇게 착각하는게 좋아. Meritocrat @ it's electric
[펌] 최후의 보상.. 어느 건축 회사에 언제나 불평을 일삼지만 아주 유능한 건축가가 있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정년 퇴직이 가까웠습니다. 하루는 사장이 이 건축가를 부르더니 마지막으로 부탁을 했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소. 마지막으로 최고로 멋진 집을 한 채만 부탁하오” 건축가는 마지막까지 부려먹으려는 사장이 야속했습니다. 그래서 이 마지 막집을 정성을 들이지 않고 대충대충 엉성하게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되자 사장이 그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가 마지막으로 지은 집으로 그를 데리고 갔습니다. “정말 수고했소. 이 집은 그 동안 당신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려는 뜻에서 당신에게 선물로 주는 것이오”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는 가치 있는 보상은 생각보다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