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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Q6이트론은 이트론 시리즈라고 부르지 마라 ㄷㄷ Q6이트론 관련 문제점을 아래 링크를 먼저 참고하시고,https://meritocrat.tistory.com/1443 Q6이트론, 2025년에 몇대나 파는지 지켜볼게1. 가격 정책도 엉망https://meritocrat.tistory.com/1343 Q6이트론 국내 출시 가격 확정됐는데 헐 ㄷㄷQ6이트론은 친환경차 정부 보조금 50%라도 받도록 하기 위해서퍼포먼스라는 싱글모터 후륜 모델을 옵meritocrat.tistory.com 이달부터 Q6이트론 시승을 주요 딜러사에서 진행 중인데,암튼 간에... 먼저 시승했던 사람들의 후기가 심상찮다. 내가 따로 조작하거나 편집한 게 아니고,수많은 커뮤니티 평가에서 비난이 장난 아니다 ㄷㄷ 1. 통풍 빠지고 남들..

약 1년 1개월 만에 2만 km 돌파. 누적 주행시간이 721시간이 된다. 내연기관 차량들이 180~200시간에 엔진오일을 한번 갈텐데, 계산인 즉, 엔진오일 4번 갈 주행거리라는 거지. 돈 들어간 건 1. 에어컨 필터 한번 사제로 갈고 (예방) 2. 톨비 내고 (50% 할인이라 총액은 10만원 정도 되는 듯) 3. 전기 충전료 총액 80만원 정도... (내돈 낸거 20~30만원, 아우디 무료 카드 50만원) 이게 전부임. (정기점검때 센터에서 냉각수 한번 무료로 갈았음) 아우디 이트론55 1억 미만 독일 SUV 중에서는 역시 갑. 승차감까지 잡았고... 2020년식이라 통신모듈 고장에서도 자유롭고. 놀라운 NVH까지! 아기 때문에 무시동 상태에서 에어컨 하루 종일 풀로 틀어도 10% 정도 소모하는 경제..

이게 참 거시기 한게, 테슬라 모델Y는 차 자체로 보면 극과 극의 평가를 가진 상품이다. 모델Y를 구입하려고 세 번을 시승했는데, 세 번 다 다른 인상을 받았다. 첫번째는 테슬라 매장에서 정식 시승, 약 20여분 (나와 어드바이저, 그리고 2열 1인 탑승) 두번째는 모 업체에서 2시간 단기 렌트로 시승 (나와 조수석 1인 탑승) 세번째는 모 업체에서 3시간 단기 렌트로 시승 (나와 2열 2인 / 어린이 포함) 이렇게 심도있게 이모 저모로 따져 봤다. 1. 매장에서 모델Y 시승 일단 매장 정식 시승차라 관리가 잘돼 있는 편인데, 문제는 속도 제한이 걸려 있어 싱숭맹숭했다. 이게 그렇게 좋은 차라고? 란 인상은 들지 않았다. 그냥 일반적인 현대 저가형 전기차 타는 거랑 차이가 없었다. (오토파일럿 이딴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