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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 이야기하지만, 어떤 일이든 처음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음.하지만 반복된 실수는 그 사람 탓임. 포르쉐가 초기에 이런 문제가 터졌을 때는 마니아라면 이해를 해 줄 법도 했음,하지만 반복된 구매에도 계속 호구짓을 당하면,이쯤 되면 그냥 포르쉐 타이칸 사 주는 사람이 더 나쁜 놈임. https://youtu.be/urI-PeI7MS8?si=98zF4shBHvDFmmXjhttps://youtu.be/NezyzizbahQ?si=-udwRw1Si_lb5F1w 포르쉐 타이칸,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10대도 사고도 남을 상황이니 난 당연히 까도 된다고 생각함.가격 경쟁력만 있으면 뭘해... 실제 구매할 잠재 고객들은 다른 생각 하는데. https://meritocrat.tistory.com/878 오늘도..
아우디 정품 와이퍼의 품질이 영 개판 오분전이라... 절대 추천은 안하지만,그래도 정품을 신뢰하는 이트론55 오너들을 위해... 와이퍼 20% 할인 행사가 6월 한달 동안 아우디 센터에서 제공됨. https://www.audi.co.kr/kr/web/ko/service/serviceprogram/summercampaign2024.html Summer Campaign 2024진행기간 : 2024.06.01.(토) - 06.30.(일) 장소 :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www.audi.co.kr 참고로 구매를 해 보니, 이트론55 기준으로 7만원이 넘음.7만원을 주고 살 와이퍼 품질은 절대 아니니.... https://meritocrat.tistory.com/40 이트론55 와이퍼 20% 할인 ; 품번 ..
이트론이 5년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서는 주요 항목들을 소개한 바 있다. (추가 설명 : 이트론은 2020년 출시 당시 3년 기본 보증이었다가 주행거리 논란 및 보상 차원에서 5년 보증으로 일괄 늘어났으며, 현재 이트론은 연식과 상관없이 별도 유료보증 연장 상품 구입이 없어도 기본 5년 무상 보증임)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13 아우디 이트론55(2020년식)의 공식 스펙 및 정비 주기 이트론55는 2020년식 초기 3년 기본 보증에 2년 유상 연장이었다가, 초기 주행거리 보상 이슈 등이 겹치면서 초기 출고한 분들은 충전카드를 200만원인가 더 받았고, 보증기간도 5년으로 늘려줬다. meritocrat.tistory.com 그런데 아우디 공식 홈페이지..
아니 이걸 전기차라고 만든 건가? 충전구가 통째 내려앉았다. 게다가 센터의 대응도 웃긴 것이 부러졌으면 왜 부러졌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을 이야기해야 할 상황에서 고객 과실이어서 수리비를 받아야 하는데 센터에서 정식 보증 절차도 없이 선심쓰듯 처리해 준다? 기자 협박까지 일삼는 BMW코리아는 한국에서 한번 제대로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 듯 . . 이게 왜 BMW 전체의 문제냐고? ix3의 문제가 아니라 해당 부품이나 구조가 비슷할 수 있는 다른 BMW 전기차들... i4, ix40 ix50 등...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나. 호구 되지 말자. 고객은 돈을 쓰는 사람이고 돈을 쓰는 사람은 기업을 향한 정당한 요구에 당당할 수 있어야 한다. Meritocrat @ it's electric
테슬라 성수서비스센터에서 7일 오후 6시경 수리로 입고된 차량 중에서 화재가 발생.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설명. 수리 방식을 일견 고찰해 보면 테슬라는 불이 안날 수가 없지. 어떻게 배터리를 파우치나 패키지 단위로 수리를 안하고 배터리팩을 통째로 교환하게만 만들었지? 구분이나 격벽의 개념이 없으니 수많은 원통 배터리 몇개만 문제가 발생해도 센터에선 고친다는 개념 보다는 그냥 배터터 팩을 진단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 상황인듯. 그러니 무려 가장 안전해야 할 센터에서 불이 나지... 참고) 테슬라 모델 Y 배터리 셀 단위로 분리하는 영상 https://youtu.be/ztixXEwV1Ck 통째 차량이 먹통이 되거나 자칫하면 쉽게 화재로 번진다는 거잖아. BMS 좋고 나쁜 걸 떠나서 수리를 용이하게 하는 것..
생각 못했지만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아이디어를 온라인 게시판에서 최근 확인해서 소개해 본다. 보통 자동차가 오류가 발생할 때 (예컨데, MMI 오류나 실내 소음, 각종 기능 오류 등) 해당 증상이 센터 방문시까지 수시 재현되지 않을 것 같으면 증상이 발생한 모습과 차대번호를 영상으로 촬영하는 것이 가장 좋다. 따질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는 거다. 실제 BMW, 아우디 등에서는 오류가 발생한 장면 자체도 서비스센터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차대번호를 함께 촬영해야 증거 능력을 인정해 준다. 하지만 증상이 발현될 때마다 일일이 운전석 유리 앞 차대번호 촬영을 찾아 연결하여 촬영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지. 이 때는 오류 장면을 재빨리 촬영한 뒤, 영상을 끊지 말고 MMI 화면에서 "설정 및 정비" - "차량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