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기 (2)
| It's electric |
A씨는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이 장착되지 않은 차체 92대를 중국에서 낮은 가격으로 수입한 뒤 허위 계약서를 작성, 정상적으로 전기차를 판매한 것처럼 꾸며내 보조금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자동차 제작증과 구매계약서 등 서류만 갖추면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허점을 악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63386?sid=102 중국서 들여온 '껍데기 차체'로 전기차 보조금 54억원 타내 배터리 등 주요 부품 없이 대당 5천만∼7천만원 부정수급 자동차 제작증과 구매 계약서를 위조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약 54억원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보조금관리에관 n.news.naver.com 이런 식이면 얼마나 눈..
테슬라 초기 홈페이지에는 진짜 부정확한 내용이 많았다. 거의 대부분의 정보가 사기에 가까움... 초기 홈페이지 정보에 대해 기억이 없으면 아예 말을 하지도 말앗.... 아무리 지적을 해 줘도 테슬람들은 정신을 못 차렸겠지만. (하긴 알아먹을 정신이라도 있으면 테슬라를 옹호하지 않겠지) 암튼 지난 번 공정위 과징금 조치에 이어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이 올라왔다. 관련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368 테슬라 주행거리-충전속도 모두 사기...과징금 철퇴 테슬라 차량 초기 국내 판매당시엔... 그냥 정보 자체가 전부 허위임. 주행가능거리 충전속도 비용 절감 등 기준 등 거의 모든 게 가짜라는 것이 정부로부터 공식 확인됐다. 아무렇게나 표기하고 meritocrat.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