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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기아EV9 근황 EV9은 우선 최대 토크를 높여 차가 더 빨리 달리게끔 하는 ‘가속 부스트’를 구독 옵션으로 출시한다. 사륜구동(4WD) 모델만 이 옵션을 구독할 수 있다. EV9 사륜구동은 최고 출력 283㎾(385마력), 최대 토크 600N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0초다. 부스트 옵션을 구독하면 최대 토크가 700Nm로 오르고, 제로백이 5.3초로 단축된다. 상위 모델인 EV9 GT-라인과 출력이 같다. 나는 테슬라를 사도, 아니면 벤츠나 BMW를 사도 구독으로 기능을 살 생각은 없는데... (테슬라의 EAP FSD 같은 것도 추가로 살 생각이 없음 만약 FSD가 국내 정식 출시돼서 차량의 본질을 개입하는 기능이라면 한 10%는 고려해..
아우디 이트론55 오너들도 잘 몰랐던 자잘한 기능을 정리해 보았다. 아는 건 아는 거고, 몰랐던 건 이번에 알면 된다. 1. 시트 사이드 볼스터 조절이 가능 시트 앞뒤, 허벅지조절 뿐만 아니라 측면 사이드볼스터를 조이거나 풀 수 있음 2. 1열에서 2열 시트 포지션 조정이 가능함. 2열 시트를 클릭하고 하단에 2열 조절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1열 시트버튼으로 2열 시트 조정이 가능 2열에 누군가 타야 할 때 운전자 매너버튼으로 사용하는 것임 3. 헤드레스트는 위아래 뿐만 아니라 앞뒤로도 움직일 수 있음 4. 에어컨 모드에 Eco 모드가 있음 에어컨 공조기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Eco 모드로 진입 Eco모드는 냉방 속도가 조금 더 느려지고 탑승자 중심으로 집중 조정됨 주행거리가 살짝 더 늘어남 5. 스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