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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사지 말라고 말려도 사는 사람들 본문
미노이라고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인 가수가 있는데...
(왜 인기인지 1도 이해가 안됨)
타이칸 샀다고 공개 자랑.
암튼 타이칸 사면 호구된다고 해도 아무리 말려도
그냥 포르쉐는 브랜드 자체가 사치재 라인에 안착.
호구 일부가 또 다른 일부를 끊임없이 끌어오는 구조.
참고 글 https://meritocrat.tistory.com/742
포르쉐 타이칸 제발 사지 마세요..."하자 투성이"
포르쉐 타이칸은 지금 사지 말고, 문제가 해결되면 구입하라고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관련 글도 정말 여러번 작성했다. 참고 https://meritocrat.tistory.com/719 억대 포르쉐 타이칸 사서 호구되는 20
meritocrat.tistory.com
색상은 하늘색이라는데,
뭐 그냥 샀다는 데 의미가 있지
저걸 뭐 즈려밟고 쓰겠는가 마는...
또 가방 안에 든 자동차 키를 꺼낸 미노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 신여성으로서 참을 수 없는 제 드림카다. 차를 가져올 수 없어서 키를 가져왔다. 최근 큰일을 했다. 포르쉐 타이칸을 샀다. 색깔은 하늘색이다. 제 자동차를 붕붕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https://news.nate.com/view/20231205n27551
미노이, 1억 넘는 슈퍼카 자랑…"포르쉐 타이칸 하늘색 샀다" : 네이트 연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가수 미노이가 최근 구입한 1억원이 넘는 슈퍼카를 언급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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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칸 악명과 하자에 금융치료로 한번 크게 데여 봐야 정신 차릴텐데,
돈이 많으니 눈탱이 맞기 전에 되팔지 않을까 싶네.
암튼 난 상상도 못할 만큼 힘들게 젊은 시절을 보내고, 드디어 40세 넘어서 달렸지만,
상관없이 비싼 거 막 지르는 젊은 저 가수 부럽네 ㅎㅎ
뭔가 세상이 많이 불공평한 건 맞겠지.
덧) 이러니까 똑같은 가성비 차량인 이트론GT가 안팔리지.
아무리 차가 좋아도, 1억 넘는 전기차를 아우디로 살 이유가 1도 없음.
이트론GT는 차량 콘셉트와 세일즈 전략부터 다시 세워야 할 듯.
Meritocrat @ it's electr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