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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급속충전기는 여전히 고장이 많을까 본문
환경부 충전기는 당초 악명보다는 생각보다는 관리가 되는 듯?
2023년 4월 10일자 기준으로,
전국에 사용불가가 16기로 확인.
대영채비와 시그넷이 불량 장치는 많지만
설치댓수 대비는 그렇게 많진 않은 듯.
출처 https://www.ev.or.kr/portal/board/refer/11793/?
실제로 지방을 다니다 보면
환경부 충전기는 생각보다는 고장이 드물고,
오히려 사업자들이 운영하는 충전기들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잦은 듯.
아마 환경부는 사업자들에게 고장율과 고장 대응소요시간 등으로
패널티를 주는 구조이지 않을까 싶은데...
암튼 그러하다...
덧) 그나저나 올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선정된 충전사업자들이
지정된 휴게소 곳곳에 신형 충전기를 잇따라 설치하고 있는데
전기트럭들 경쟁율을 뚫고 조만한 경험을 해 보고 싶다.
덧2) 그래도, 여전히 고속도로 충전기가 스트레스라면...
덧) https://meritocrat.tistory.com/405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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