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electric |
아이오닉9 워커힐 시승, 토악질 나는 현대차의 행동들 본문
아이오닉9에 대해서는 이미 소개해 드렸고,
https://meritocrat.tistory.com/1374
현대 아이오닉9 가격 나왔다...어찌됐건 '대실망'
아이오닉9 사전계약을 3일부터 시작했다고. https://www.hyundai.com/kr/ko/e/vehicles/ioniq9/catalog 카탈로그" data-og-description="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최신 차량 정
meritocrat.tistory.com
https://meritocrat.tistory.com/1384
아이오닉9 관련 현재까지 정확한 여론 종합.jpg
어찌됐건,가격은 기존보다 많이 합리적이 됐다는 건 부인 못함.특히 가격 비싼 EV9 보다 더 보완 점이 많겠지. 하지만 내가 여러 차례 말했던 대로,e-gmp만 사용했을 뿐,올드한 플랫폼의 차량을
meritocrat.tistory.com
시승 행사 자체에 대해서 한 마디 하고자 함.
내가 마케팅조직 생각해서 개네들 오피셜 설문조사에는 걍 적당히 좋은 말만 남기긴 했는데,
이날 시승행사는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로 멋대로였음.
1. 내가 분명히 오전 10시에 예약을 했는데,
멋대로 10시 5분에 예약을 취소해 버림.
10시에 도착을 했는데도 그냥 일방 취소 ㄷㄷ
아래 보면 현장 도착해서 설명 듣고 시승 절차 안내까지 받고 시승동의서 쓴게 10시 8분임.
그냥 지멋대로들임.
2. 시승 전날 나한테 전화했다는데 회사 번호가 아니라
그냥 개인 휴대폰 번호로 왔던 거였음.
대부분 전화 못 받으면 제각각 사정이 있는 건데
용건을 문자로 먼저, 또는 사후에라도 밝히지도 않고 그냥 알수 없은 부재중 전화 번호만 남겨짐.
이러고선 그냥 어린이 카시트 1개 필요하다고 했던 요청을 일방적으로 취소시킴.
이 때문에 이날 시승에서 내 차에 있는 카시트 2개를 죄다 뜯어서
설치하는 촌극을....
내가 너네 현대 전기차 사면 그냥 쓰레기 인증이다 미친 놈들...
아이오닉9 100대도 살 수 있는 고객에게 이게 할 짓이니? 내가 일반적인 저널리스트처럼 보임?
가족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절대 안삼.
현대 전기차는 그냥 망해라, 안망하면 망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켜볼 거임.
굳이 보고 싶다면, 차량 후기는 여기서 확인 https://meritocrat.tistory.com/1393
아이오닉9 시승…가격 아무리 좋아도 와우포인트 없는데
1. 장점 ; 최하위 트림으로 산다면 가격 경쟁력(6천만원 이상 가치 없음) 2. 단점 ;디자인(어설픈 미래형 디자인, 심미적이지 않고 두꺼비 같음)실내(걍 고급감 좀 내려고 노력해 본 스타렉스)소프
meritocrat.tistory.com
Meritocrat @ it's elect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