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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쿼녹스 EV 국내 주행거리 인증받긴 했는데 본문
상온 상태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도심 519km, 고속 439km, 복합 483km를 달성해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반면, 저온 상태 상태 주행거리는 도심 197km, 고속 286km, 복합 237km로 경쟁 차종 대비 뒤처지는 모습이다.
https://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54859
주행가능거리가 상온과 저온 간에 차이가 너무 커서
아마 보조금 자체를 못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보조금 지급 요건 자체가 안됨)
참고)심지어 2025년에는 상온대비 저온이 80% 이상 돼야 한다는데 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2690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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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한 건
상온과 저온 차이가 왜 이리 저렇게 큰가 하는 거지.
웬만하면 요즘 나오는 차는 저렇진 않은데.
뭔가 문제가 있는 듯.
값이 싸서 미국에서 잘 팔리는 모양인데,
일단 한국 전기차와 경쟁력을 따지기에 앞서
보급형 모델들은 중국 전기차와 경쟁력을 생각해야 할 지경이니...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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