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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과 마칸 상황을 보면 한국 가격이 이해됨 본문
신형 타이칸이 옵션 대거 포함하고도 1.2억에 끊는 상황...
마칸EV가 스타팅 가격을 9천만원대에 끊는 상황...
기존 가격 대비에서는 둘 다 가성비가 있다고 평가를 한 적이 있지만,
이건 아우디 등 동일 플랫폼 차량에 비해 브랜드 가격을 더했을 때 상대적이라는 의미이지,
절대 싼 게 아님...
안팔릴 게 뻔하니까 솔직히 값은 더 떨어질 일만 남았고,
다른 포르쉐 차종과 달리 전기차 중고 감가는 무너질 것이 뻔하고,
여전히 스탁 때문에 재고처리로 할인 할 가능성만 높아짐...
참고 https://meritocrat.tistory.com/1010
왜냐하면, 포르쉐가 한국에서 차를 비싸게 내놓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기 때문...
전세계 전기차 판매량 폭망... 특히 중국 등서 고급 전기차 판매 저조로 직접적 타격을 받음.
때문에 국내 3천만원 이상의 떨이를 중국에서 계속 하고 있음.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memberNo=24075080&volumeNo=38083075&isInf=true
그래도 사 주는 사람들이 문제지. 안그래?
차 기본기는 좋다고 하지만 너무 고객을 홀대해...
간단한 전장도 너무 고장이 잦음.
타이칸 오너들, 마칸EV예비 오너들, 수리 열심히 해서 타시길.
https://meritocrat.tistory.com/1014
감가 쎄게 먹으면 중고로나 한대 들여놔야 겠다 ㅋㅋ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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