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electric |

섭씨 -40도 에서도 정상 동작하는 배터리... 나트륨 이온 배터리.2025년 출시, 2027년 양산. 기존 리튬 삼원계(NCM), 리튬 인산철(LFP)이런 것들이 가진 극한의 날씨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극심한 더위와 극심한 추위는 모두 리튬 이온 배터리의 적입니다. 극심한 추위에서는 리튬 이온이 정상 온도에서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셀 내의 화학 프로세스가 느려집니다. 물이 얼어붙은 파이프를 통해 흐르려고 애쓰는 것과 비슷하게, 차가운 배터리의 전기 에너지는 더 많은 저항에 직면합니다. 이로 인해 주행 범위가 짧아지고 충전 시간이 길어지며 극한의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면 장기적인 배터리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나트륨 이온이 훨씬 더 탄력적이기 때문에 이 ..

세계 최초의 4C 급 급속충전이 가능한 LFP 배터리.지난해 공개된 CATL Shenxing 이 성능을 업글한 Shenxing 플러스를 공개함.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memberNo=24075080&volumeNo=36433995&isInf=true 단 10분 만에 400km 충전한다는 CATL '셴싱' 배터리. 진짜일까?[BY M Today] 세계 최대 이차전지업체인 중국 CATL이 최근 10분 만에 400km 주행거리를 충전할 수 있는 ...m.post.naver.com  급속 방전에 이어 급속 충전도 가능해짐.더 싸게 만들어 더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는 의미임.안전성과 수명 측면에서도 NCM보다 LFP가 낫다는 주장인데....  CATL(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