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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건과 관련 없이,벤츠 전기차 차주들이 소송을 하는 모양이다. 억울함과는 별개로... 이래서 벤츠를 이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초대형 로펌들이 대응할텐데. 원고 측은 △중국 배터리 제조사 CATL 배터리가 차량에 장착돼 있다고 허위로 말한 것 △열 전이 방지 설계 미흡, 화재 5분 전 경고 시스템 미작동, 하부 보호 장치 결여 등 결함이 있는데도 차량이 안전하다고 말한 것이 허위광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원고 측은 또 "이 차는 주차 중 배터리 관리장치(BMS)가 웨이크업 비활성화, 화재 징조가 보이면 깨어나야 하는데, 인천경찰청의 수사에 의하면 주차 중에는 웨이크업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며 "이런 결함이 있는데도 리콜을 실시하지 않은 것은 자동차관리법이 정한 결함 은폐에 해당한다"고도 주장..

가장 안좋은 결말 ㅋㅋ차라리 배터리 문제라거나... 뭔가 하자라거나... 명확하면 사과하고 리콜하면 그만인데,아예 벤츠 전기차는 이상한 고철덩어리가 돼 버림. https://naver.me/5YFboI6t 청라 전기차 화재 원인, 끝내 '미궁'…배터리 셀손상 추정지난 8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벤츠 EQE350+ 전기차 화재의 원인이 규명되지 못했다. 경찰은 배터리 팩 내부 전기적 요인과 외부 충격 가능성을 확인했으나 발화n.news.naver.com   난 모르겠고,호구 당하고 싶으면 사라. 어차피 내 돈 넣을 것도 아니고, 또 당하는 사람이 문제지.난 설경이나 보면서 꿀빨면 됨. Meritocrat @ it's electric

진짜 전기차에 자신이 있다면...전기차로 1년 제공했어야지... 결국 내연기관 1년 무상 임대?E클이 요새 엄청 안팔리는데, 이참에 마케팅이라도 하자는 속셈인가?   제공 차량은 2024년식 벤츠 E200이다. '인도일로부터 1년' 또는 '주행거리 3만㎞' 중 먼저 도래하는 기간·거리를 한도로 제공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01930?sid=101 벤츠, 인천 전기차화재 피해자들에 E클래스 최대 1년 무상대여임성호 이승연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자사 전기차 화재 피해자들에게 신형 E클래스 세단을 최대 1년간 무상 대여한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n.news.naver.com 문제의 본질을 잘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