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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지 신형 출시...'듀오'와 '벤토' 망하길 바란다
해외서 르노 전기차 트위지 신형이 출시된 모양.듀오(2인승)와 벤토(화물밴)... 참고https://www.autocar.co.uk/car-news/new-cars/mobilize-duo-reborn-renault-twizy-100-mile-range The Renault Twizy is BACK! Meet the Mobilize Duo | Autocar£10k city EV gets Lamborghini-style doors and plenty of kit, including heated seats and Bluetooth connectivitywww.autocar.co.uk https://youtu.be/mbNUD9lQMuI?si=ihXDUWHNRj74j2g0 성공할 것 같지 않지만...그래도 기존 ..
폴스타4, 2025년부터 부산서 만든다...국내 판매도 확정
폴스타가 아래처럼뒷유리창이 없는 독특(?)한 폴스타4를 공개한 지 꽤 됐는데... https://youtu.be/havLohAumXI?si=a8fzSRgeTeFlbA23 https://youtu.be/mannFPtfylY?si=Sayy9tGxyVql2JrT 10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르노코리아 2대 주주인 지리 그룹이2025년부터"폴스타4는 한국의 르노 부산 공장에서 만들어버렸!" 결정.그리고 이 폴스타 4는 한국 시장에 판매되고, 나머지는 북미로 수출할 예정. 공장이 있으면 한국 시장 판매 확정이란 뜻이고관련 부품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겠지. 또한 북미 수출시 중국산 배터리 채택을 피해한국산 배터리 사용 등을 염두해 둔 포석일 것으로 보임. 폴스타는 이에 대해 르노코리아자동차..
전기차로 변신한 르노 R4의 주행가능 거리는 170km
1961년에 등장해 1992년까지 총 800만대 이상 팔린 르노4. 이 차량이 도심형 전기차로 나온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진짜 전기차로 개조한 차량이 등장. Thomas Pade라는 환경운동가가 시도해 성공했다. 레트로 버전이라고 해야 할까. 전기차는 내연기관과 달리 구동계의 자유로운 재설계가 가능해 레트로 자동차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창의적인 재구성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옛것으로부터 영광을 찾으려는 몸부림이라고 봐야 할 듯 싶다. 주행가능거리 170km 전기 모터와 배터리를 포함하여 약 700kg인데, 4기통 가솔린 엔진보다 약 30kg 무거운 수준. 출처 https://www.autobild.de/artikel/renault-r4-e-auto-umbau-oldtimer-nachh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