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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electric |

아래 말은 꼭 뭐 종교여서 대단한 워딩이나 가치가 있는 건 아니고, 원래 무슨 일을 하든, 무슨 입장에 처하든...스스로 돌아보는 여유, 멀리 떨어져서 생각해보는 성찰과 객관화가 중요함. 스스로의 문제니까 아무리 성찰하더라도 편견 없는 건 거의 불가능하겠지.하지만 그렇게 하려는 의식적 노력 자체가 이미 올바른 투자 길을 가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임. 자동차가 직진성을 잃고 똑바로 안가면 보타(보정타)를 하잖아,뭐든 처음부터 완벽한 게 없으니 어쩌면 당연한 거 아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지르는 것은 실행의 문제이고,스스로 이후 행보를 교정하는 것은 성찰의 문제임. 성찰 없는 투자는 운빨일 뿐.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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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25.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