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electric |
현대차와 BMW, 전기차에 가상 미션을 넣겠다고? 본문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와 매우 흡사한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N e-쉬프트,
그리고 이와 연동된 가상의 엔진 RPM과 기어단이 클러스터에 표시
최근 공개된 아이오닉5N의 특징 중 하나인데,
아이오닉 5 N은 내연기관 모터스포츠 차량에서 영감을 받은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N e-Shift)’와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로 운전의 재미를 높였으며, 다양한 전동화 기술이 함께 탑재돼 일상에서도 즐겁고 편리하게 주행이 가능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30472?sid=101
보도자료 전문 https://www.hyundai.co.kr/news/CONT0000000000101038
달리기 좋아하는 BMW가 이걸 또 무네 ㄷㄷ
BMW도 가상미션 느낌 뿜뿜...
고성능의 대명사 BMW M 브랜드 최고책임자인 프랭크 반 멜(Frank van Meel)CEO는 최근 호주 자동차 매체와 가징 인터뷰에서 “아이오닉 5 N의 ‘e-쉬프트’는 매우 흥미로운 아이디어다.” “저는 그들이 생각하는 방식이 좋은 것이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154#_mobwcvr
변속 충격 없어 리니어란 가속감이 좋아 전기차를 타는데,
뭐 레거시 제조사들이 생각하는 건 좀 다른 듯.
내연차처럼 뒤에서 탁탁! 치면 느낌 아니까?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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