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electric |
전기차는 시속 130km로 실주행 해 봐야 하는 이유 본문
50여대를 대상으로 한
전기자 실주행거리 테스트 결과값인데,
주행속도 평균이 130km/h다.
출처 https://www.autobild.de/artikel/e-auto-autobahn-reichweite-test-tempo-130-20977681.html
테스트 환경의 온도(외기)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역시 배터리가 깡패.
즉 주행거리 테스트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것을
입증해 준 테스트라고 할까.
자꾸 최대 효율속도가 100km/h 니 80km/h 니 하며
본인 소유 차량 유리한 쪽으로 따지고 맞춰 드니까
배터리 용량이란 본질을 보지 못했던 것.
주행가능거리 논란은 이제 좀 그만.
하루에 수백킬로미터 뛸 수 있으면 그것으로
일상생활 커버는 충분하다.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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