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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하이엔드 '양왕' 런칭에 이어 한국 진출도 임박 본문
중국, 아니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BYD가 최근 초고가 전기차 브랜드 런칭에 이어
내년 초 한국 진출까지 간을 보고 있다.
일단 하이앤드 브랜드 '양왕'은
1억 중반에서 2억이 넘는 차량을 내 놓는
전기차 브랜드로 런칭했고,
BYD는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인 ‘양왕(YangWang)’에 회사 최고의 기술과 디자인을 집약했다고 밝혔다. 다만 차량 이미지나 세부 사항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리윈페이 BYD 대변인은 연초 개인 SNS에서 신차가 80만(1억5000만원)~150만 위안(2억8200만원)에 판매될 계획이라며, 첫번째 출시 차량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42938?sid=101
내년 한국 진출을 앞두고
이미 한국 사무소 개설, 홍보담당자 채용 등이
완료됐다는 설명.
또한 국내 딜러사도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BYD가 최근 서울 사무소를 마련한 데 이어, 홍보 담당자 채용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국내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라며 “이르면 내년 1분기 중, 늦어도 내년 4월에 예정된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출시를 공식화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61653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79
참고로 양왕의 경우 소문으로 돌고 있는
럭셔리 SUV 상상도가
벤츠 지바겐을 닮아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물론 SUV가 첫 차량이 될 것이라는 건 사실인데,
다지인이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다.
출처 https://carnewschina.com/2022/12/01/byd-yangwang-r1-off-road-suv-visualised-by-sugar-design/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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