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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9 본격 떨이 시작됐나...임직원에 파격 할인 시작 본문
앞서서 시승기를 올리면서,
EV9 사지마라고, 차가 나쁜게 아니라 가격 대비 실망스럽다고 언급을 했었는데,
https://meritocrat.tistory.com/669
기아자동차 EV9 4륜 타 봤는데...
5줄 요약 1. 너무 실망했음. 특히 내장재랑 버튼 누르는 느낌이 너무 개쓰레기임. 1억을 주고 살 차가 아님. 7천 주고 그럭저럭 살만은 한데 그러기엔 너무 깡통. 2. 사륜으로 듀얼 모터인데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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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 흘러가는 듯.
차가 안팔리니 값을 낮추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임직원으로 털...
원래 현대기아 직원에게 안팔리는 차 맥스 30% 할인을 해 주는 건 종종 있었는데,
아예 의무보유기간 2년을 없애서 되팔이가 가능토록 하는 것이 파격적.
기아 관계자는 “입사 후 최초 구매 20% 할인에 전시차, 일시불 혜택 등을 붙이면 최대 30%까지 할인받는 경우는 있었다”면서도 “그러나 이전 구매 차량에 대한 2년 의무 보유 기한도 없앤 건 파격적인 조건”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www.etoday.co.kr/news/view/2285726
EV9을 4000만원대에…임직원에 최대 30% 파격 할인 검토
이전 구매 차량 2년 보유 조건도 없애파격 할인 배경엔 저조한 판매 대수6월 출시 이후 판매 대수 2898대 그쳐"1억 원 육박 높은 가격이 부진 원인"▲
www.etoday.co.kr
이상으로 EV9은 본래 가격에 사면
호구가 되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
되팔이 얼마나 나올 지 계속 궁금함 ㄷㄷ
Meritocrat @ it's electr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