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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55, 3년 반 만에 5만km 달성 본문
누적주행거리 4.6만km 에 이어
https://meritocrat.tistory.com/987
드디어...
엔진오일 교체 기준(180~200시간 당 1회)이 중요해 주행시간 정보가 중요한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전기차는 누적주행시간이 의미는 없긴 하다...
암튼 누적주행거리가 5만km를 달성. 약 3년 반 만이다.
보면 알겠지만 저행 시내주행이 워낙 많아서 평균 속도가 형편 없음...
그럼에도 평균 전비가 3.6으로... 공인 전비(3.0)보다 20% 높음...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2 타이어는 전비가
10~20% 감소되는 것까지 고려하면
실제 전비는 더 높다고 봐야 함)
충전료, 톨비, 와이퍼, 에어컨필터, 워셔액, 타이어, 일부 외관 찍힘 복원...
몇 가지 실내 용품들
이런 것 외에는 돈 들어간 게 없음.
전기차는 극강의 가성비...
앞으로 얼마나 더 잘 달릴 수 있을런지...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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