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전기차 보조금 더 빡빡...테슬라 특히 망

전기차 라이프&여행

meritocrat 2024. 2. 6. 14:30

그러나 보조금을 100% 받을 수 있는 기준은 5천500만원 미만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00만원 낮아졌다. 기본가격이 5천500만원 이상에서 8천500만원 미만인 차는 보조금이 50%만 주어진다.

올해 5천500만원 미만 전기차 사면 국비 최대 650만원 받는다

전기차 보조금 개편방안…승용차 최대치 작년보다 30만원 줄어 배터리 재활용가치·효율 따지고 '직영AS' 유무 따른 차등 강화 작년과 마찬가지로 중국산 배터리와 외국 제조사 차에 불리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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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 받아도 100만원 깎여서 얼마 안깎인 듯 싶지만,

저 가격 기준에 맞으려면 거의 저가형 전기차일 수 밖에...

물론 현기는 맞추려나...

그러하다...

뭐 일부 국산차에게는 유리할 수 있겠지만....

어찌됐건,

먼저 산 사람이 승자.

특히 테슬라 등 수입차 보조금, LFP 등은 더 박살...

참고로, 테슬라가 5500미만으로 내 놓는 건 확실해 보이나,

뭘 어떻게 내 놓더라도 보조금 메리트가 사라짐...

테슬라 모델Y 보조금 3분의 1 토막…아이오닉6 올해도 최고액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중국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장착한 테슬라 전기차 '모델Y 후륜구동(RWD)'을 구매할 때 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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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195만원 확정

지자체(서울기준) 52만원 추정

결국 250여만원 정도 받을 듯.

차값이 200만원 떨어졌지만....

실구매가 한 300만원 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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