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전기차, 일본에서 테스트 중...길어졌다
캐스퍼 전기차인 캐스퍼EV가 테스트 진행 중인 모양이다.
올해 초에 조만간 생산도 들어간다는 방침.
특히 길이가 길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는 듯 싶다.
경차인데 길이가 길어지는 건 근본적인 변화...
배터리도 이 정도면 차량 사이드 대비 많이 넣는 것 같네.
캐스퍼 EV가 기존 캐스퍼 다른 점은 차량 전장(전체 길이)이 25㎝ 가량 길어진다. 대용량 배터리 장착을 위해 차가 커지는 것이다. 1회 배터리 충전시 주행거리가 320㎞ 정도 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37037?sid=102
디자인도 크기도 확 달라진 '캐스퍼EV'…내달 시험생산
"캐스퍼 EV는 기존 캐스퍼와 다르게 하이테크 외관, 더 길어진 전장 등이 확 바뀝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기차 양산체제에 본격 돌입하는 가운데 새롭게 선보일 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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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면부는 상단의 벌브타입 방향지시등이 7개의 픽셀 LED 램프로 변경됐으며, 프론트범퍼에 위치했던 원형 헤드램프는 아웃라인 주간주행등(DRL)이 하나의 원이 아닌, 4분할 된 그래픽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897
“픽셀 램프로 파격 변신” 현대차, 길이 늘린 경형 전기차 ‘캐스퍼 EV’ 日서 포착 - M투데이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의 전기버전 ‘캐스퍼 EV’ 테스트카가 일본에서 새롭게 포착됐다.최근 일본의 한 도로에서 포착된 현대차 캐스퍼 EV는 내연기관 모델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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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EV도 그 불황 상황에서도 줄 서서 사는데,
캐스퍼EV도 가성비가 좋을 것이고, 보조금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고,
경차는 전기차로 파워트레인이 변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단점을 상쇄시키는 효과가 있으니
분명히 인기가 있을 것이다.
Meritocrat @ it's elect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