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프로젝트] 2024년 ‘올해의 뉴미디어 저널리즘’
2024년 가기 전에 챙겨보면 좋을 ‘올해의 뉴미디어 저널리즘’
국내 5곳
1. 연합뉴스 Games (아시아 디지털미디어어워드, 가장 혁신적 제품 선정)
https://games.yna.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127/0000035663
2. 중앙일보 AI검색, AI브리핑
https://www.joongang.co.kr/joongangai/search
https://www.joongang.co.kr/newsletter/ainewsbriefing
3. 한국일보 뉴스레터 뉴스잼, 개편 영상섹션
https://www.hankookilbo.com/NewsLetter/NewsJam
https://www.hankookilbo.com/video
4. 동아일보 맞춤형 뉴스추천 큐레이션, 히어로 콘텐츠
https://www.donga.com/foryou
https://original.donga.com/
5. 조선일보·한겨레 '오늘의 운세'
https://www.chosun.com/nsearch/?query=%EC%98%A4%EB%8A%98%EC%9D%98%20%EC%9A%B4%EC%84%B8
https://www.hani.co.kr/fortune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7/000003607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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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3곳
1. 워싱턴포스트 AI챗봇 서비스
https://www.washingtonpost.com/climate-environment/climate-answers/
https://www.washingtonpost.com/ask-the-post-ai/?itid=lk_inline_manual_2
2. NYT 기사배열 알고리즘 전략
3. 챗GPT 검색서비스 ‘SearchGPT’
https://openai.com/index/searchgpt-prototyp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7758?sid=105
내 마음대로 정해 봄.
통신사가 게임 콘텐츠를 만들고,
신문사가 AI검색을 하고,
언론사가 편집권을 넘어 자동 뉴스추천을 하고,
보수지든 진보지든 운세같은 B급 서비스를 하고,
챗봇을 이야기하고,
알고리즘을 이야기하고,
생성형AI가 검색엔진을 위협하고...
이젠... 언론사도, 기자들도, 희망이 사라진 시대....
기존 문법으로는 안된다는 걸 아는 게,
즉 반전과 파괴적 진화가 뉴노멀이 되는 것이
성공하는 FIRE 투자의 기본 원리임.
이 언론사, 이 뉴미디어서비스가 이런 걸? 이란 생각이 들면 성공한 거임.
2025년, 당신의 FIRE 투자도 그렇게 해야 함.
Meritocrat @ it's elect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