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충전소&배터리
시대가 변했는데 교수의 고자세...전기차 실언 인정 안함
meritocrat
2024. 9. 11. 11:20
이때다 싶어 물어 뜯으려는 온갖 커뮤니티 글, 자동차 유튜버들 문제지만,
참고 https://meritocrat.tistory.com/1100
그렇다고 본인 오류를 인정 안하는 고자세 김교수는 딱 욕먹기 십상인듯.
잘 모르면 그냥 찌그러져 있지, 자꾸 고집만 부려
아니면 본인 논리에 맞는 지식을 펼쳐 놓던가...
실언을 인정할 줄 알아야,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인정할 줄 알아야
그게 진정한 전문가임.
전문가에 대한 권위 자체가 그 동안 해 온 노력이나 단순 누적 시간으로
고압적으로 누르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그래서 이 시대에 '교수'라는 타이틀이
얼마나 비아냥되기 쉬운지 반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할까.
원본 글 기사 댓글은 이미 전쟁터 ㄷㄷ
https://www.auto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456
그냥 예전 한가닥 했던 자리에 천착해서
그렇게 계속 살아가시길... 전기차 오너들 사이에서 인정 안해주는 그 교수, 자칭 전문가 타이틀 쪼가리....
덧) 그나저나 말도 안되는 글 올리는 저 온라인 자동차 매체는
아예 데스킹이라는 개념이 없는 건가?
칼럼도 매체의 얼굴이에요.
20년 미디어 경험상 이런 곳은 또 처음이네.
Meritocrat @ it's elect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