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electric |
리비안 R1T/R1S, 생산량 늘어날수록 품질관리 허술 본문
리비안 R1S 초기 출고 차량 품질에 대해
해프닝처럼 소개한 바 있는데,
참고 https://meritocrat.tistory.com/148
최근 생산량이 크게 늘어나고
생산 속도에도 박차를 가하면서
R1T/R1S의 빌드퀄리티 이슈가 다시 제기되고 있다고.
영상에서는
빈(차대번호) 넘버가 4천대일 때 인상적이었던 것이,
1만번 이상을 넘어가면서 다소 문제점이 발견된다는 지적.
영상에서 얼핏 봐도
단차가 안맞거나
제대로 고정이 안되고 삐뚤어진 부품들이 다수 보인다.
아래 영상 참고
사실 뭐,
신생 업체가 R1T R1S에 이어 아마존 EDV까지
생산하고 있으니 예상은 하는 상황이긴 하지만,
퀄리티 콘트롤은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기업 신뢰의 문제다.
테슬라의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Meritocrat @ it's electric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