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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정상화' 시대 열릴까...피팔이는 이제 아웃! 본문
1. 신차 대기가 줄고 있음
출고 취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음
2. 금융비용이 높아지니
개인이나 회사 명의 출고가 줄어듬.
그 동안 전기차 선점해 핫했던
리스 렌트 업체들이 죽을 맛임
가격 인하 경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
3. 중고차 시장에서도
전기차 피붙여 파는 개인이나 업자들이 고민에 빠짐
4. 테슬라, 포르쉐 등 피가 절로 붙던 차량들도
차량 대기가 크게 줄거나 피가 없어지는 상황임
포르쉐의 경우 대기가 실제 많이 줄었고
테슬라는 중고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음
5. 수입 전기차 일부 모델중
지나치게 비싸거나 비인기 모델은
재고가 쌓이기 시작함
그 동안 전기차는 재고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색상이나 옵션을 고집하지 않으면
줄서지 않아도 1주일이면 구할 수 있을 듯.
예컨데, 벤츠 EQS의 경우 S클래스급인데
최대 천만원 할인까지 등장하고 있고,
방금 문자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부 딜러사들은 2023년식은 고사하고
비인기 색상은 2022년식도 즉출 재고가 있다고 함.
아우디 Q4이트론 중 프리미엄 등급은
보조금 탈락 여파로 상품성이 떨어져,
원하는 색상으로 즉출도 가능...
암튼 정상화 좀 하자고.
전기차 그게 뭐라고...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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