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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한국에 수냉 전기차 초급속충전기 4개 설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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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7800?sid=103
특히 이번 초급속 충전기는 800V 아키텍처 차량뿐만 아니라, 기존의 400V 아키텍처 전기차 소유주들까지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적인 400V급 차량은 충전기의 전류 한도에 의해 충전 속도가 제한됨에도 불구하고, BMW 그룹 코리아의 400kW 초급속 충전기는 최대 전류를 500A까지 확대해 최대 가용 출력을 약 200kW까지 끌어올린다. 그 결과 400V급 차량 역시 충전 소요 시간이 약 1.7배 단축된다.
BMW 그룹 코리아는 400kW 초급속 충전기의 기술적 안정성과 정숙성에도 프리미엄 가치를 부여했다. 고출력 충전 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전의 강제 공랭식 단독 구조와 달리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병행 적용했다. 이를 통해 케이블과 커넥터의 과열을 방지하고, 출력 저하 현상 없이 안정적인 고출력 충전 성능을 지속해서 유지한다.
일단 400V 차량 중에 500A까지 받아줄 수 있는 전기차면
이론상 최대 200kW를 뽑아낼 수 있음.
그런데 한국에 현대기아 신형 전기차는 거의 800V 시스템이고,
400V 기반 중에 이걸 견디는 수입 차량이 많지 않은 듯.
이트론55의 경우 400V에 350A까지 받아줄 수 있기 때문에
아우디코리아에서 각 센터에 설치한 아우디 충전기,
또는 현대 이핏 초급속 최대 스펙인
140~150kW가 10~80% 구간에 지속 유지 가능.
차징커브 참고) https://meritocrat.tistory.com/79
이트론55와 이트론50은 충전 속도도 차이가 날까
지난 달 앞선 글에서 이트론50은 구입하지 말라고 언급하며 다양한 비교 자료를 소개한 바 있다. 그런데 이트론50에게는 사실 아우디 영업사원들도 이야기 못하는 심각한 취약점이 하나 더 있다.
meritocrat.tistory.com
다만, 전류가 높아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케이블 및 커넥터 부분 발열은
수냉과 공냉을 병행해서 구조화했다고.
현재
서울역 BMW 차징스테이션 2기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2기
충전료야 비싸겠지만,
암튼 참고하시길.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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