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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갑자기 확 올렸다 ; 저가형 사라는 테슬라 꼬드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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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10일 오전 일부 차량 가격을 올림


모델3 퍼포먼스 5999 -> 6499
모델Y 롱레인지 5999 -> 6399
모델Y 6인승 6499 -> 6999
모델3 RWD, 모델3롱레인지RWD 와 모델Y RWD 세 차종은 가격 그대로 유지.
1. 즉 저 차량들 재고가 많고 값도 싸니까 빨리 사세요 하는 거임.
무조건 무이자 할부각이 나오고 있는 듯 ㅋㅋ
2. 또한 기존 계약이 밀려 있는데 값을 올리면
"아 내가 싸게 사는 건가" 라며 강제 출고 고민을 하게 됨 ㅋㅋ
일명 "기존 계약자 취소방어"
(미국서 사트 저가형과 모델S/X 단종되니 값 올리는 것과 비슷)
3. 가격 살짝 올려 놓고, 보조금 탈락 가능성 이슈도 대응하면서
고객들이 살지 말지 고민하도록 하면
환불 안해줘도 되는 '계약금'+이자 부수익만 얼마냐 ㅋㅋ
게다가 리스렌트 업체들 영업 간접적으로 밀어주는 것도 가능하고.

차가 안팔리면 다시 값을 내리는게 테슬라의 습성이니,
그냥 기다리거나 걍 RWD 사는 게 여러 모로 현명한 판단임.
워낙 가격 정책이 오락가락하기 때문에
테슬라 차량은 고급 버전을 살 필요가 없고,
사고 싶은 차종의 최하위 옵션으로 사는게 제일 현명함.
Meritocrat @ it's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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