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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 성공이 아니라 테슬라의 교활한 성공임 본문

마치 수입차 내연기관 시장이 엄청 쪼그라든 것처럼 작성한
아래 기사는 잘못된 거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67759?sid=101
수입차 내연기관 13.4%로 추락…전기차 4년 새 14배
수입 승용차 시장에서 내연기관차 비중이 4년 새 5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며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이 가속화하고 있다. 2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된 수입 승용
n.news.naver.com
1. 위 자료에 따라 다시 분류해 보면,
지난해 수입 승용차 판매량 30만 7377대 중,
순수 내연기관 4만 1906대
하이브리드(일반 하브, 마일드 하브, 플러그인하브 등 모두 포함) 17만 4218대
순수 전기차 9만 1253대
임
2. 국내 출시되는 대부분의 내연기관들이 이미
환경이슈, 연비 이슈 등으로 인해 상품성 개선 과정에서
마일드 하이브리드 또는 일반 하브로 전환된지 오래이며
따라서 지난해 수입차 30만대 중에 21만대(4만대+17만대)는 내연기관이라고 봐야 함.
하이브리드 없는 순수 내연기관은 당연히 거의 안팔린다고 보면 됨.
즉 2025년 수입차 판매량 중 70%가 내연기관임.
(순수 전기차 외에 하이브리드는 엔진이 있기 때문에 '전기차' 아님)
3. 순수 전기차는 9만대 팔았으니 전체 비중에서 30% 수준으로...
2024년 4만 9496대에 비해 약 2배 늘어난 수준임.
게다가 문제는 이 늘어난 양의 상당수를
수입차 업계가 늘린게 아니라 테슬라가 늘린 것으로,
2025년 5만9916대를 팔면서 2024년보다 판매량이 두배 늘어남.
따라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됐다기 보다는
BMS-a079를 깔아 뭉개고, FSD로 현혹에 성공하며
테슬라 시장이 늘어났다고 보는 게 맞음.
Meritocrat @ it's electr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