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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없는 전기차 충전기 지하 설치 나도 반댈세 본문

충전기&충전소&배터리

소방시설 없는 전기차 충전기 지하 설치 나도 반댈세

meritocrat 2022. 11. 4. 14:57

정부에서 보조금 지급한다고

마구잡이로 충전기 늘리면 안된다.

 

단언컨데, 늦어도 1~2년 이내 지하주차장에서 큰 인명 사고가 날 것이다.

현존하는 전기차 중 1세대 차량들,

특히 값싼 중국산 차량들은 분명히

일부 챠량의 배터리 상태가 불안정할 수 밖에 없다.

 

팬데믹 기간 동안 만들어진 셀 품질에 대해 의문이 크고

정부 보조금을 노리고, 또는 의무판매비율 때문에

마구잡이로 들여온 전기차들이 많다.

 

지하주차장 관련 이 글에 동의한다.

 

전기차 전용 충전구역은 확실한 별도 구역이 마련돼야 하고

이 공간은 특별한 제연장치 설치가 필수다.

 

당분간 제대로 된 충전시설 설치가 어렵다면

전류부하(과열)나 대형사고가 덜한 220V 충전 방식으로 많이 늘리고,

전용 충전기로 인한 사고를 최대한 막아야 한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공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

주차 특혜라는 비판을 받거나 혐오의 대상이 되선 안된다.

 

내연기관차량 오너들도 전기차가 눈엣 가시지만,

전기차 오너들도 불안정한 전기차가 나에게 피해 주는게 싫다.

 

김흥환 소방위는 “해외에선 ESS와 같이 배터리 화재 위험이 있는 시설을 애초에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구조로 만들거나, 화재 위험 탐지 시 배터리를 즉각 분리해 외부로 내보내거나, 화재 현장 주변에 있는 소방관의 안전을 고려해 폭발 시 충격이 상부의 허공으로 방출되게 하는 등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며 “한국은 전기차가 빠른 속도로 대중화되는 것에 비해 전기차의 안전한 이용을 뒷받침할 안전설비 도입은 미흡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55238?sid=103 

 

전기차 불이 난 순간… 지하주차장은 '죽음의 방'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는 모습은 이제 드문 광경이 아니다. 전기차가 대중화되며 지하 충전시설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지하에 있는 전기차 충전 시설은 생각보다 안전하지 않

n.news.naver.com

 

 

일단 전기차에 불이 나면

차량 포기하고 바로 탈출이 각.

 

관련 PDF 원본 내려받기 링크

(소방시설 가이드라인 정보 포함)

https://119.busan.go.kr/firedata04/1526132

 

소방안전자료 -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소방안전가이드 :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소방안전자료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소방안전가이드 부서명 재난예방담당관 전화번호 051-760-5722 작성자 홍황희 작성일 2022-04-21 조회수 2449 공공누리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119.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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