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프로젝트] 26만장 사 달라고 해도 시원찮을 판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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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귀랍시고 다 쓰지도 못할 칩들을
26만개나 들여온다고 기업들이 나서 거금을 쏘는데,

아니 물건 파는 사람이 오히려
사 달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젠슨 황 영업에 또 당한거야.


이게 우리가 바라는 혁신임?

정부의 미친 칼춤에
뇌정지된 전국민이 호구가 되고 있네.
전자부품 26만개, 2년이면 감가 폭락이라니까…


핵잠수함 못만들 곳에서
만들라고 하질 않나 ㅋㅋㅋ

우리가 설비투자해서 만들어 매출 올리면
미국에서 바가지 쓰고 잠수함 사오는 건데 이게 맞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04841?sid=102

[단독] "필리조선소 건조 어렵다…별도 협정도 맺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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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 말하면
내 투자도 역시 젠슨 황처럼… 트럼프처럼…
당당하게 입장 바꿔버리는 호구전략이 촤고임.

뭐든 매수자 우위보다 매도자 우위 알지?

물건 사고팔 때, 주식 거래할 때 당당하게
매수자 맞서는 투자…

환금성이든 가치든
내가 가진 자산을 되팔때
두루 보장받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투자성공 킥.

기억 체득…

Meritocrat @ it’s electric